|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0, 일반부 ‘PPP’, 대학부 ‘Cykor’ 우승 | 2020.09.04 |
주니어부는 선린인터넷고 이진헌 학생 우승
2018년과 2019년 우승팀 앙진모띠는 아쉽게 준수승 전 세계 58개국 735개팀 비대면 온라인 대회 참여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CODEGATE) 2020’에서 일반부는 전통의 강호 미국 PPP팀, 대학부는 고려대 Cykor팀, 그리고 주니어부에서는 선린인터넷고 이진헌 학생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우승한 한국의 앙진모띠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0 메인 화면[이미지=홈페이지 캡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화이트해커 발굴 및 올바른 보안의식 확산을 위하여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2020’을 9월 3일과 4일 개최했다. 2008년 시작되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코드게이트 행사는 세계 최고의 화이트해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해킹방어대회로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58개국 735개 팀, 대학생부 618팀(국내), 주니어부 43개국 309명이 참가했으며, 일반부 대회에서는 미국의 ‘PPP’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0 최종결과[자료=과기정통부] 대학생부에서는 고려대학교 ‘Cykor’팀이, 주니어부(만 19세 이하)에서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이진헌 군이 우승하여 각각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디지털 뉴딜‘을 발표했으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정보보호 인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이버보안을 책임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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