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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비대면 해킹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무상 제공 2020.09.10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 대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재정정보원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해킹메일 모의훈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킹메일’이란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APT)의 일종으로, 메일 내 악성코드를 삽입해 열람 혹은 첨부파일 실행 시 해당 컴퓨터를 감염시켜 중요정보를 탈취하는 것이다.

정보원은 이러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화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훈련을 지원하고 개선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재정정보원 김재훈 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해킹메일로 인한 중요 기업정보 유출 및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중소기업 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재정시스템과 재정경제 부문 사이버안전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으로써, 정보보안 전문 지식과 인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소기업의 안전한 경제 활동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해킹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신청은 한국재정정보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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