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손명수 차관, ‘첨단 기술 접목한 도로안전 혁신’ 강조 | 2020.09.10 |
인제양양터널 찾아 터널 원격제어 시연·SOC 디지털화 적극 추진 당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양양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의 디지털화를 통한 국민들의 보다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차관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인 터널 원격제어체계 구축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의 브리핑을 받으며 터널 내 비상상황 자동 인식 시스템과 진입 차단·도로전광표지(VMS) 표출 등 원격제어를 직접 시연하고 “터널 원격제어 체계 구축을 통해 터널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인지 및 초동대처가 가능해져 2차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보다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손 차관은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SOC 디지털화 사업의 기대 효과를 국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손 차관은 “디지털 뉴딜 사업의 효과를 국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쉽게 풀어서 보여줄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이 머리를 맞대어 홍보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디지털 뉴딜 사업을 통해 전국 국도 터널을 대상으로 약 1,182억원을 투입해 원격제어체계를 2022년까지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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