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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2020.09.12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제1회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제1회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및 서비스 기획 등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6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본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데이터 안심구역 홈페이지(dsz.kdat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10월 7일부터 예선 및 본선 과정을 거쳐 1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시 신청서·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제출해야 하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지원해야 한다. 참가팀은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2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게 되며, 본선 진출팀(12팀)에게는 약 1개월간의 데이터 안심구역 인프라 및 데이터 활용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본선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선정된 6개(일반부 3팀, 학생부 3팀) 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시상과 공동 진행 예정]한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활용되는 ‘데이터 안심구역’은 기업과 연구·개발자 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데이터 가치 발굴 및 데이터 서비스 창출 지원을 위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안전한 데이터 이용 환경으로, 사전 이용신청 후(dsz.kdata.or.kr)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데이터 안심구역에서는 금융·통신·유통 등 30여종의 데이터를 직접 분석·활용해 볼 수 있으며, 안심구역과 연계된 국내 데이터 분석센터(통계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통안전공단)의 시스템도 이용이 가능하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데이터가 유의미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이용할 수 있는 환경 마련과 인식 개선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활용도 높은 데이터가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 안심구역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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