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 위한 사물인터넷 전용망 구축 | 2020.09.22 |
관내 공원, 산책로 등 7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 정보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하남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관내 미세먼지 신호등 7개소를 설치해, 지난 21일부터 미세먼지 농도 정보 대시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사진=하남시] 시는 지난 6월부터 저전력 장거리 통신 중계기를 설치해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구축해 왔고 이와 연계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시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공원, 산책로 등 총 7개소(천현동 1대, 신장동 1대, 덕풍동 2대, 미사동 2대, 위례동 1대)에 설치해 환경부 에어코리아의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교통신호등과 같이 표출한다. △파랑색(좋음) △녹색(보통) △노랑색(나쁨) △빨간색(매우나쁨) 등 4가지 색상을 표출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적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정보 제공 서비스로 시민들이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마스크 착용이나 외출 자제 등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 가능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의 편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개소를 시범 운영해 시민 호응도 및 실효성을 검증해 확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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