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정보기술, 우리사주조합 자사주 매입 계획 | 2008.03.19 |
네트워크 보안전문 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의 우리사주조합은 자사주 신규 취득을 위한 장내 매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어울림정보기술 우리사주조합은 기업 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전 직원의 주인의식 공유와 적극적 동기부여를 통해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되어 운영되어 왔으며 어울림그룹의 상장계열사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어울림네트웍스의 우리사주조합 또한 지난 달 설립되어 대부분의 직원이 조합원으로 가입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어울림정보기술 우리사주조합측은 네트워크 보안사업의 꾸준한 매출증대와 재무안정성 호조세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현 시점에서 그 성장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 적기라 생각하는 직원들이 회사의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그 결실을 나누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이 주주의 자격으로 경영에 참여하여 자발적인 성과창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경영참여를 통한 기업소유문화의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경영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회사 성장의 과실을 직원들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고자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노사가 화합하여 지속적으로 장내매입을 통해 지분을 추가확보 할 것이며 이는 우리사주조합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대표는 “기업을 이끄는 것은 경영진이지만 원동력은 임직원들 모두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룹이 안정화 되어가고 신 성장동력으로 놀라운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저평가 되어있는 회사를 발전시키고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또한 주주와 경영진 그리고 직원 세 요소가 균형을 이루어 안정과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어울림그룹의 우리사주조합은 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약 5%, 어울림정보기술이 약 15%, 어울림네트웍스가 약 10%의 지분을 각 회사별로 보유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