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본격 추진 | 2020.09.2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와 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은 남동스마트산단 조성 사업의 세부 사업인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시] 스마트산단 사업은 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시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부 사업으로, 지난해 9월 정부(주관 산업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 ‘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 단지’로 선정돼 지난 2월 사업 추진 위한 사업단(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일본 수출규제·만성 무역적자 등의 대외환경으로 인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산업주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제조업의 허리이자 경쟁력의 핵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남동스마트산단 조성 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이 사업을 계획했다.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을 통한 기술 상용화 추진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체질 개선 및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 도약 지원 △국제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기업 맞춤형 해외기술 도입·해외기술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며, 사업 기간은 2020년 9월~2023년 12월이고 총 사업비는 216억원이다. 또한 이번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제조업 분야의 뿌리기술과 청정생산기술·융복합생산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전국 10곳의 지역본부 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뿌리기술연구소(인천본부)와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 및 한러혁신센터가 인천에 소재해 있어 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적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산단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공간 조성’ ‘미래형 산단’을 구축해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 산업단지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스마트산단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성장 발전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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