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신임 소장, 최효진 창원대 초빙교수 내정 | 2020.09.23 |
ETRI 출신으로 산·학·연 두루 경험...기술과 정책 능력 고루 갖췄다는 평가
최효진 신임 소장 내정자 “막중한 책임감 느껴, 국보연 발전에 기여할 것”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 신임 소장으로 최효진 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초빙교수가 내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보연 소장선임위원회 소장 후보로 추천한 3인 가운데 최효진 교수가 최종 1인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현판[이미지=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보원 조현숙 전임 소장이 지난 8월 30일부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ETRI에서 추천한 3인을 대상으로 심사에 들어간 소장선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최효진 교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동의를 거치는 절차가 끝나면 최종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국보연은 2000년에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범국가차원의 정보보안 기술 연구·개발(R&D) 및 정보보안 산업 지원·육성 및 양성 등을 통해 국가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국가 정보보안에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국보연 최효진 신임 소장[사진=ETRI] 최효진 신임 소장 내정자는 “연구소 창립 때부터 긴밀히 협력해 오면서 국보연의 우수한 연구결과들을 접한 경험이 있어 국보연이 우리나라 보안기술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국보연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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