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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포럼 공식 출범 2008.03.19

국가첨단산업기술보호를 목적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국산업보안포럼’이 공성진 의원(한나라당)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4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국내외 산업기술보호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상호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첨단산업기술 보호를 통한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산업기술보호에 관한 법·제도 연구, 국가산업기술보호시스템 및 정책 개발, 산업보안기술 개발 및 관련 연구, 산업기술보호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가산업기술보호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관련 국가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것이 이 포럼의 목표다. 김귀남 포럼 준비위원장은 “최근 국내 첨단 산업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이로 인한 국가적 피해는 천문학적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산업기술 유출은 이제 개인 범죄 차원에서 조직화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역시 조직화, 전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창립 배경을 밝혔다. 산업보안포럼은 미국, 캐나다, 독일의 산업보안 관련기관과의 협정을 통해 국내외 산업보안전문가들의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수집 및 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12월에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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