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2차 추경 지원금’ 문자안내 ‘스미싱’ 주의하세요! | 2020.09.24 |
정부 공식문자 확인 및 스미싱 의심 문자 118신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부가 2차 추경을 결정하고 추석 전 집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노린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4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통신비, 고용지원금 지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미싱(smishing)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 ▲스미싱 문자 예시[자료=과기정통부]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10,753건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되어,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통신사와 함께 스미싱 유포지(url) 차단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 ▲부처별 4차 추경지원금 문자발송 대상(안)[자료=과기정통부] 4차 추경 지원금 관련으로 문자안내가 많기 때문에 스미싱 피해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원대상이 아닌 이용자가 문자를 받은 경우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지원 대상자는 스미싱 문자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인터넷주소(URL) 클릭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이용자들은 평상시 ‘스미싱 피해예방 수칙 및 피해발생 시 행동요령’을 실천할 필요가 있으며,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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