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나물도 섭취요령 있어요! | 2008.03.19 |
춘곤증이 몰려오는 봄이 되면서 마트나 시장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봄나물에 손이 간다. 새싹채소, 채소샐러드, 봄나물 등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지만 제대로 관리하거나 씻지 않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다. 특히 최근들어 미국ㆍ캐나다 등에서는 양파, 토마토, 새싹채소 등에 식중독균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봄나물의 효능ㆍ구입 및 보관방법을 소개했다. 신선식품을 구입하려면 먼저, 포장이 뜯어지지 않는 제품을 고르고, 즉석 신선식품을 구입할 때는 냉장이 되어 있는 제품으로 야채ㆍ새싹채소 등은 고기ㆍ생선과 함께 포장하지 않는다. 저장할 때는 야채나 과일은 항상 냉장 보관하고, 신선식품의 질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입 후 2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한다. 조리전에는 미리 세척되어 나온 야채라고 표시되어 있는 경우 바로 섭취해도 되지만 사용 전에 한 번 더 씻어 먹고, 신선식품을 다루기 전에 손은 비누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20초간 씻는다. 유기농 제품, 농장에서 구입한 제품, 집에서 기른 야채 등은 먹기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고 나중에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이라도 먼저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비누나 세제 등 시중에 나와 있는 세척제로 씻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쓸 야채나 과일은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미생물 오염을 감소시킨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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