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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 ‘국제정보 학술세미나’ 개최 2008.03.20

재학생·졸업생들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의 장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과 총동창회가 지난 19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제1회 국제정보대학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 재학생과 총동창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IT 가상화와 컴퓨터 보안’을 주제로 국내외의 정보보호에 대한 학술교류와 신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학술 세미나로 진행됐다.

 

     

 

이 세미나는 재학생과 졸업생들 간의 유대강화와 지적능력 향상을 위한 정례 학술세미나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IT기술과 정보보호 분야의 최신 기술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정보보호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제정보대학원 이재우 석좌교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총동창회의 많은 지원과 후원으로 오늘 첫 번째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2개월에 한번씩 이 같은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최신 기술과 정보를 서로 교류하며 정보보호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화제 총동문회장(금융결제원 금융결제연구소장)은 “해킹·정보유출 등으로 최근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세미나는 정보보호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향후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이 이 분야를 최고로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며 “오늘 참석해준 동문들과 주제 발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주제 발표는 이재우 석좌교수의 ‘CBK와 EBK’를 비롯, 최재규 총동창회 연구간사의 ‘전 세계 IT CEO들이 보는 정보보호’, 그리고 김현승 한국기술비전 대표의 ‘기업보안전략과 인증·감사·암호화 솔루션 소개’, 마지막으로 정연태 VMware Korea 부장의 ‘X86 가상화 기술과 구현 사례’로 이어졌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최신 정보보호 동향과 기술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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