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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냅, 공개소스 소프트웨어 수출 호조 2008.03.20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소비국이었던 한국이 이제는 리눅스와 공개 소스 SW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메타냅은 휴대하기 간편하고 안전한 리눅스인 USB 맨드리바 플래시 키를 맨드리바 메인 오피스가 있는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이미 수출하였고 후속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냅이 맨드리바 프랑스와 개발한 맨드리바 플래시는 USB 메모리를  PC 슬롯에 꽂기만 하면 부팅되면서 리눅스 운용체계(OS)와 오픈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맨드리바 리눅스는 맨드레이크로 알려진 데스크탑에 강한 리눅스 버전이고 2.6.22 커널에 기초한 제품이며 50,000개가 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특히 세계문서의 표준인 ODF를 지원하는 오픈 오피스(OpenOffice.org)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MS Office의 문서양식을 그대로 호환하는 특징이 있으며 윈도우의 이메일과 데이타, 폰트 즐겨찾기까지도 클릭 몇 번으로 그대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3D 데스크탑 운영체제이며 전 세계 140개국 80개 언어를 지원한다.

 

메타냅이 수출하고 있는 USB 플래시 리눅스는 현재 4GB의 USB 메모리에 1GB의 운영체제 및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나머지 3GB를 리눅스 데이터 영역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데이터 공간으로 할당하여 사용하며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모두 USB 메모리에 지니고 다닐 수 있기에 사무실에서 집이나 방문처를 다니며 어느 곳이든 PC만 있으면 자신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다.

 

USB 플래시 리눅스는 무선랜이나 인터넷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부팅되기에 사용자가 리눅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더라도 부팅후 바로 인터넷, 문서작업, 그래픽,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작업을 클릭만으로 할 수 있게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지원하므로 32비트, 64 비트, 각종 하드웨어 사양과 무관하게 동작되며 하드 디스크를 USB 메모리가 대신한다.

 

리눅스 운영체제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기에 관공서나 학교에서도 기존의 PC에 단지 USB 메모리만 꽂고 USB로 부팅하면 된다. 별도의 시스템 설정이 없이도 맨드리바만의 드라이버 탐색기술로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탐색 설치할 정도로 고성능 운영체제이다.

 

기존의 CD나 DVD로 설치시 하드디스크를 완전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는 불편함 및 자료 분실 등을  불안해 할 필요 없이 간편한 USB 메모리키 1개에 운영체제 및 오피스등의 응용 소프트웨어까지 장착되어 있어 어디에서나 피시만 있으면 리눅스 환경을 즐기고 자료까지 보관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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