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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고생정보보호올림피아드 예선 종료! 결선 진출 15인은? 2020.09.29

코로나19 상황에서도 37개교 84명 참가...중고생들의 해킹경연 축제의 장
보안 꿈나무 육성에 기여...전 대회 수상자들 대한민국의 보안전문가로 성장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래의 대한민국 보안을 책임지게 될 보안 꿈나무를 선발하는 ‘제15회 중고생정보보호올림피아드 2020’ 대회 온라인 예선이 지난 26일 열렸다. 국회 국민의힘 이영 의원과 (재)서울호서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예선에서는 결선대회에 진출할 15명의 중고생을 선발했다.

▲‘제15회 중고생정보보호올림피아드 2020’ 참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회조직위원회]


이번 대회에는 총 37개의 학교(고등학교 33개교, 중학교 4개교)에서 84명의 학생들이 참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상위 점수 획득자 1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오는 10월 30일 국회에서 열릴 결선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됐다. 지난 대회까지는 20명의 선수를 선발했으나 본선은 오프라인 대회인 점을 고려해 15명으로 대회를 진행하기로 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임종인 교수)에서 결정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선린인터넷고, 한세사이버보안고 등 전통적인 ICT·보안관련 고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인천효성고, 제주제일고, 남주고 등 일반고등학교에서도 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특히, 중학교 4곳에서 4명의 중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50위권 이내에 3명이 랭크됐으며, 그 중 1명의 중학생(용인대덕중학교, 황O우)이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본선은 10월 30일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국회 이영 의원과 (재)서울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주최하며 행정안전부, YTN 싸이언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안랩,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모니터랩, 씨스넷, 하이원시스템즈 등이 후원한다.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 상위 15명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회 본선 참가자(예선상위 15명)[자료=대회조직위원회]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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