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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후보자는 총선 ‘올인’, 국회는 개원 ‘준비’ 2008.03.20

18대 총선으로 전국이 들썩거리는 가운데, 국회 역시 18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바쁘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도재문 입법차장을 위원장으로 3월 17일 개원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5일까지 개원준비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원준비종합상황실은 개원준비업무의 총괄 및 조정, 부서별 세부추진상황 일일점검 및 보고, 의원당선인 문의사항 안내, 개원준비 종합상황판 설치 운영, 신문ㆍTV 등 언론사 취재협조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총선 이후 의원등록,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신규 보좌직원 오리엔테이션, 18대 국회 개원식 등도 준비한다.


이에 따라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은 국회관계법규시스템 정비 및 홍보, 국회종합안내서 발간, 국회정보시스템 사용자 매뉴얼 제작, 정보시스템 교육 등을 준비하고 법제실은 입법이론과 법제실무, 입안방법, 법제실 이용안내를 맡으며 의사국은 당선의원 자료 정리, 의원명패 제작, 투표용지 및 선서문 제작, 본회의장 시스템 점검, 교섭단체 구성, 제1차 본회의 등을 준비한다.


관리국은 의원회관 사무실 이전, 사무실 도배 및 도장공사, 사무기기 집기교체, 개원기념탑 및 현판 설치, 국회전화번호부 발행, 사무실 통신망시설 공사 등을 준비한다.


25일 후보자등록신청이 마감되면 본격적으로 총선에 돌입할 즈음, 18대 국회는 누구를 새주인으로 맞이할지 바쁘기만 하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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