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귀성길에 최첨단 로봇 기술 활용한 ‘철통 방역’ 펼친다 | 2020.09.30 |
자외선(UV) 광원을 활용한 방역로봇 통해 역·열차 방역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RT 운영사 SR은 지난 29일 추석 명절 대이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외선(UV) LED 광원을 활용한 ‘방역로봇’을 투입했다. [사진=SR] SR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 확산을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매표창구·고객안내센터 등을 중심으로 방역로봇을 투입한다. 또한 방역로봇이 열차 객실 통로의 좁은 공간에서도 움직이며 좌석과 바닥·천장까지 동시에 살균할 수 있어, 사각지대 없는 방역 활동을 할 계획이다. 방역로봇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자외선(UV) 광원을 이용한 빛으로 안전하게 살균한다. 특히 30초 이내의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등 유해 세균을 대량으로 살균할 수 있다. 한편 SR은 고객의 안전한 역·열차 이용을 위해 하루 3회 이상 특수방역을 하고 있으며, 모든 역사 출입구에 손소독제 비치·열화상카메라 운영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추석연휴 작은 방심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존 방역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뿐만 아니라, 최신 로봇 기술을 활용한 방역 활동을 통해 역·열차 내 코로나19 감염 제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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