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넷소프트, SW 시리얼번호 웹서비스 개시 | 2008.03.21 |
보안 기술팀 통해 정보유출 차단 프로넷소프트(이혜란 대표)는 소프트웨어 온라인 쇼핑몰 중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라이선스 번호 및 구매내역 확인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소프트웨어(SW)를 구매하면 라이선스나 시디키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왔고 특히 많은 양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기업과 구매 및 관리 담당자에겐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더욱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제품 공급방식이 패키지 방식에서 ESD화함에 따라 공급된 제품의 보관 및 관리가 점차 어려워지고 해당 제품의 라이선스 입증도 손쉽지 않게 됐다. 또 디스크 포맷이나 시스템 에러 등으로 라이선스 정보를 분실할 경우 라이선스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프로넷소프트는 라이선스 방식이나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ESD)으로 주문한 제품에 대해 이미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소프트웨어카탈로그(www.softwarecatalog.co.kr)와 라이선스인증서 및 구매 관련 자료 보관용 바인더인 ‘소프트웨어자산관리대장’은 물론 금주 리뉴얼을 마친 자사 홈페이지에서도 라이선스 번호 등 구매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고객의 불만을 해소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최근 키보드 보안에 대한 문제점과 웹 사이트의 정보유출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중요한 라이선스나 시디키를 웹 상에 보관하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이에 대해 프로넷소프트는 보안 기술팀이 수 차례 안정성과 정보보호관련 프로그램을 시험한 만큼 고객 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는 안심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프로넷소프트 관계자는 “우리 회사도 최근 주요 쇼핑몰 등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례를 봐 왔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쇼핑몰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철저한 보안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