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행안부, 홍보전문가와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캠페인 논의한다 2020.10.09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제9회 안전문화 토론회’ 비대면 병행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한 안전 캠페인’을 주제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하 안문협)와 함께 ‘제9회 안전문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전문화 토론회는 안전단체·지자체·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안전의식 개선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9년에 시작돼 9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안전문화 활동의 지속가능성, 확산성을 고려한 캠페인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안전 관련 단체·공공기관·지자체 등 참여 폭을 넓혀서, 회원단체의 안전문화 운동 역량을 제고하고 캠페인의 지속적 확산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 및 유튜브 ‘안전한TV’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먼저 광운대 이종혁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전문가, 지자체, 활동가들의 지정토론 및 비대면 접속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종혁 교수는 우선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캠페인의 과제와 대국민 안전의식 문화 제고를 위한 공공 캠페인 확산 모색’을 주제로 실제 참여했던 캠페인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실천적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전라북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및 녹색어머니중앙회 등에서 직접 참여해 그동안 진행했던 캠페인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행안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개진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앞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재희 안문협 민간공동위원장은 “안전문화운동추진중앙협의회가 안전문화운동의 민간 컨트롤타워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의 실천적 추진 방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모든 국민이 함께 안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실천 의지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