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게이트, 양자보안 기술 자사 VPN 장비에 성공적 시범 적용 | 2020.10.14 |
한화시스템, 더 와플과 함께 양자통신보안 VPN PoC 성공적 진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차세대 방화벽, VPN 제조 기업 엑스게이트는 한화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의 양자 엔트로피(entropy, 정보의 불확실성) 공급 기술 기업인 더 와플(the Waffle)과 함께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한 VPN PoC(개념 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SSL VPN 양자 암호 통신[자료=엑스게이트] 이번 개념검증은 한화시스템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사업장과 죽전 데이터센터 전용망에 구축하며 진행됐다. 양자보안기술이 적용된 QEaaS 서버에서 VPN 장비에 양자 엔트로피를 주입하여 엔트로피 기반 난수를 이용해 가상망을 구성, 연결하는 구조다. 연결된 가상망을 통한 대용량 파일 송수신의 안정적 운영 여부 파악이 테스트의 주된 내용이었으며, 이 테스트에는 엑스게이트의 통합 보안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트래픽 모니터링 기능에 대한 검토도 포함됐다. 테스트 결과 QEaaS 제공 양자 엔트로피를 AXGATE VPN에서 자체 엔트로피와 연결해 네트워크 연결, 패킷 손실률, 트래픽 상태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엑스게이트는 주갑수 대표는 “디지털 뉴딜에 맞춰 새로운 영역에서의 도전들을 지속할 것이며 신사업 또한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면서, “비대면 활동의 확산으로 통신 보안의 필요성이 극대화 되는 현시점에서 향후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안전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엑스게이트는 2011년 설립된 차세대 방화벽, 가상사설망, 가시성 솔루션, SSL VPN을 취급하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 회사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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