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예측 인공지능, 짬뽕 맛 식별 감지기 나올까? | 2020.10.15 |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제1탄 공모전 결선 진출 기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 공모전의 결선 무대에서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의 해법을 보여 줄 4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 [이미지=utoimage] 지난 7월 30일에 시작된 제1탄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표하는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기업의 문제를 과제로 제시해 이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모전으로, 208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9월 중 과제별 2차 대면 심층평가를 통해 43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과제별 2차 대면 심층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기반 드라마 시청률 예측’은 직관적·탐색적 자료 분석을 통한 시청률 예측, 제작 단계별 의사결정 지원 등 인공지능(AI)과 방송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제시됐다. ②‘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적용 콘텐츠 개발’은 빅데이터·증강현실(AR)기술 기반의 주얼리 커머스, 여성 패션 라이브 커머스 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플랫폼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시도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③‘공연 분야 실감형 가상현실(VR) 서비스 개발’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 분야가 실감있는 가상현실(VR) 솔루션 개발로 상호 윈윈하는 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④‘모바일 야구중계 생동감 극대화’는 투구·타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출해 시각화하는 기술,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수 구종 예측 등은 당장 상용화가 가능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⑤‘짬뽕 맛 식별 센서 개발’은 무선통신, 인공지능(AI) 영상분석, 분광학 등 다양한 기술로 실현 가능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푸드테크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⑥‘티맵(T-map) 기반의 교통통합시스템 설계’는 다양한 이동수단을 연결한 최적경로, 신경망으로 설계한 실시간 이동 경로 제시 등 미래자동차의 소프트웨어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⑦‘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상태 분석’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인공지능(AI) 적용이 본격화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충분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다수 참여해 성공 창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⑧‘화장품의 2차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⑨ ‘갈색 맥주 페트병 대체소재 개발’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는 가운데 플라스틱 소비도 함께 폭증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문제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기술역량의 한계로 19개 중 4개 스타트업들이 최종 평가에 진출했다. 최종 경연대회는 과제별 특성, 활용 기술 등을 고려해 과제별로 11월까지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12월 초 대-스타 해결사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민에게 공개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요 대기업과의 협업을 전제로 과제별 최대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지원(1억원)·기술개발(최대 4억원)·기술특례보증(최대 20억원) 등 최대 2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 추진·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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