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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국제 보안시상식에서 ‘인증 솔루션’ 부문 수상 2020.10.15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인증 솔루션 ‘OTAC’ 국제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증 솔루션’상 수상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인증보안 기술 스타트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이 국제 보안시상식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증 솔루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인텔리전스 및 기술 산업 전문기관인 ‘테크 브레이크스루’에서 개최하는 보안 전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우수한 보안 기술을 선보인 기업, 제품, 인물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에는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3,750개 후보가 지원했다.

[로고=센스톤]


올해의 인증솔루션으로 선정된 센스톤의 ‘OTAC(One Time Authentication Code)’ 솔루션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 클라이언트에서 생성된 1회성 다이내믹 코드만으로 인증대상을 식별하는 인증 기술로, 정적 사용자 자격증명과 네트워크 의존으로 인한 약점을 보완한다. 양방향 연결이나 새로운 인프라 없이 사용자 식별 및 인증이 가능하며, 네트워크 트래픽, 유지관리 등과 같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센스톤 유창훈 대표는 “우리 기술이 국제 보안시상식에서 수상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금융서비스, 커넥티드카, 스마트팩토리,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맞는는 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술과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스톤은 FIDO 기반의 인증솔루션 ‘스톤패스’로 국내 금융사, 공공기관 등에 인증시스템을 구축했으며, OTAC 솔루션으로 인도네시아 PG 사업자 ‘도쿠(DOKU)’와 기술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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