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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센터, 무선랜 구축...보안성 ↑ 2008.03.25

신속·정확한 의료 커뮤니케이션...고품질 의료 지원 가능해져


네트워크 및 모빌리티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아루바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영호 www.arubanetworks.com)와 삼성전자는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www.samsunghospital.com)이 신축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센터 병동과 기존 본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루바 네트웍스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무선랜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1994년에 설립된 삼성서울병원은 1951개의 병상과 100여 개의 특수 클리닉,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암센터를 포함한 8개의 특성화 센터를 가지고 있다. 6,500여 명의 인력과 3만 2천여 제곱 미터의 빌딩으로 구성된 삼성서울병원은 넓은 공간을 커버하면서도 삼성WIFI단말기를 통한 의사, 간호사, 환자 및 의료기기 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많은 사용자를 지원하며 탁월한 암호화 처리 능력을 갖춘 솔루션이 필요했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IP-PBX와Wi-Fi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인 “Nurse Call”의 효과적인 도입이 요구되면서 기존의 포트, AP 중심의 네트워킹 개념에서 탈피하여 사용자 기반 정책 설정 및 실현으로 대변되는 ‘사용자 기반 네트워킹’의 우수성 및 확장성 때문에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을 채택하게 되었다.


한편 본관에 구축되어 있던 기존의 무선랜 솔루션은 보안과 VoWLAN 지원 등의 이유로 인해 암센터 무선랜 구축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전체를 아루바의 무선랜 솔루션으로 교체하였으며 이는6000콘트롤러 3대로 이중화와 함께 약 470여 개의 AP 설치에 해당되는 규모이다.


암센터와 본관에 도입된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간호사들은 노트북이 장착된 카트만 가지고도 환자의 증상과 상태, 처방정보 등의 진료 차트 관리가 가능하며 무선랜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PACS(의료영상 저장 시스템)나 EMR(전자 의료 서류)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과 삼성전자의 IP PBX의VoIP 기반의 통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의 호출이나 건강 이상 감지시, 자동으로 호출하고 수치를 WIFI단말기를 통해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 하였다고 한다. 이는 국내 병원에서 무선랜을 활용한 VoIP 기반 의료 시스템을 구축 완료한 첫 사례로도 알려져 더욱 의미가 있다.


삼성서울병원의 정보전략팀 최종수 과장은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 도입으로 용량에 대한 제약 없이 데이터 공유나 전송이 용이해졌으며 VoIP를 통해 환자, 간호사, 의사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하며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은 기존 핸드폰 기반의 시스템과 비교해 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는 두 가지 큰 이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루바 네트웍스의 김영호 지사장은 “아루바 네트웍스의 무선랜은 삼성, LG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포함, 약 300여 건의 구축 사례를 보유할 만큼 업계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라며 “수많은 구축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은 타 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축적된 경험과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서울병원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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