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수연구소, 멕시코 은행 보안 서비스 3년 계약 체결 | 2008.03.25 | |
미국 시장진출 발판 마련 계기 기대
이는 지난해 안철수연구소가 글로벌 보안 업체를 제치고 1년 계약을 체결한 이후 보수적이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현지 금융권을 상대로 장기계약을 이끌어 내며 자사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지난해 멕시코 3대 은행 중 하나인 산탄데르(Santander) 은행에 온라인 보안 솔루션을 3년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멕시코 최대 금융기관인 배너맥스 은행에도 계약을 3년 연장함으로써 북미 및 중남미 시장에서 확고한 인지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배너멕스(www.banamex.com)는 세계 최대 상업 은행인 미국 시티그룹이 지난 2001년 100% 지분을 인수한 멕시코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다.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배너맥스는 멕시코 주요도시에 1600여 개에 이르는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활발한 금융사업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이번 다년 계약은 멕시코 대형 금융기관들이 우리 회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신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계적인 온라인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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