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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스마트가로등 시범 도입 2020.10.2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 서구는 4차 산업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청라대로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가로등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서구]


서구는 지난 9월 청라대로 노후 가로등 36개소에 대해 LED 광원으로 교체하고, 각 가로등주에 차량 동작감지 센서와 함께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디밍제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야간 차량 통행 시에는 100% 조도로 도로를 비추고, 차량 통행이 감지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50%의 조도로 낮추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가로등 시범 설치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빛 공해 방지를 적극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등을 통해 급속하게 진행되는 4차 산업 시대와 이에 따른 IoT 및 5G 플랫폼의 확산에 맞춰 스마트 도시기반시설 구축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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