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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안전길잡이’ 책자 제작 배포 2020.10.21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 태풍·호우 등 재난 대비 행동 요령 수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주시가 재해의 재발을 방지하는 안전한 도시의 미래를 향한 토대를 마련해 가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재난 유형별 안전 수칙 및 대응 행동 요령을 수락한 ‘생활안전길잡이’ 책자 6,3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충주시]


‘생활안전길잡이’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책자는 코로나19 예방 개인 방역수칙을 비롯한 자연재난·사회재난·생활안전·비상 대비·재난 대비 등 총 5개 분야의 유형별 대응 행동요령을 도표·삽화 등을 활용해 안내함으로써, 누구나 알기 쉽게 구성됐다.

특히, 국문판과 함께 영문판도 제작해 거주 외국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학생·노인·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시 참고자료로 책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부했으며, 충주시 홈페이지에도 스캔 자료를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전길잡이’ 책자가 시민들의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에 위험을 끼치는 위험 요소를 확실하게 차단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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