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드론과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다 | 2020.10.29 |
드론을 활용한 서울시정 활용 방안 아이디어 발굴 ‘제3회 드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드론을 활용한 서울시정 활용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3회 드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서울시]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대표 기술로 다채로운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창출하고,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후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가 급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계속되고 있다.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기업 역시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드론을 통해 급변하는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 대비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및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드론과 신기술(4차 산업혁명)을 융합한 대민 서비스, S-Map 디지털트윈 플랫폼 연계 방안, 드론을 활용한 서울시정 활용 방안’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경진대회 참여 방법은 오는 11월 1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확산가능성에 대해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발표 대상 6개를 선정한다. 선정된 6개 제안은 경진대회 발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하며, 시상은 최우수상(1)·우수상(2)·장려상(3)과 이에 따른 총 550만원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된 제안은 서울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향후 경진대회의 지속적 개최 및 발전을 통해 서울시 업무에 드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신기술을 지역 정책과 서비스에 적극 도입하는 마중물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참신하고 다채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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