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IoT 활용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 추진 | 2020.10.2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포천시는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사업을 내년 10월까지 추진한다.
[사진=포천시] IoT 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사업은 매 시간 실내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상시측정기(센서)를 설치해 정확성을 높이고 기준 초과 시 자동경보 기능을 통해 환기 및 공기정화 등 신속한 시설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동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립중앙도서관 1개소와 관내 어린이집 1개소에 시설당 5개, 총 10개의 측정센서를 설치해 건강하고 안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 설치되는 실내 센서는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온도·습도·소음·이산화탄소(CO2)·휘발성유기화합물(VOC) 7개 항목을 측정하고, 실외 센서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온도·습도 4개 항목을 측정한다. 실시간 실내공기질 측정 데이터는 웹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설 관리자에게 전달되며, 즉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 실내 환경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는 시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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