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관리와 보안, 동반자적 입장 | 2008.03.27 | |
한국DB센터, 데이터 보안 중요성 밝혀
그러나 국내 기업에서 데이터 관리 보안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인터넷 상에서 방화벽이나 보안 솔루션이 확산되고 있는데 반해 데이터 품질 관리는 보안시장의 성장에 못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보안 솔루션이 해킹이나 내·외부 침입 차단에 대한 수준을 강화하면서 상위 수준의 시스템을 갖췄지만 하부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 하지 못해 상·하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데이터 관리의 보안상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 보안관리자의 전문 육성에 대한 목소리는 높지만 데이터 관리를 위한 전문가는 이제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고 있는 것도 전문성에 대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DB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 자격증을 신설해 2006년 공인자격증으로 전환, 시행중에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품질 관리에 대한 9개의 모형을 설정하고 내·외부 침입사례 등 보안관련 사례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데이터 관리 뿐만 아니라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데이터 베이스 품질관리 컨설팅’으로 보안업계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다음달 말까지 컨설팅 지원 기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5월에 대상기관을 선정, 시행할 계획이다. 신 수석연구원은 “데이터 관리는 보안과 같이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하나의 순환 부서로 생각하고 있어 일괄적인 데이터 관리가 어렵다”며 “DB 보안관리 역시 적재된 데이터를 허가되지 않은 행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인적, 정책적, 물리적, 논리적 대응체계가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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