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AI 기반 데이터센터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선봬 | 2020.11.01 |
전원 공급 장치 모듈화로 상면 절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관리 등 데이터센터 에너지 최적화 지원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화웨이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이터센터를 선보였다. △전원 공급, 배전, 예비전력을 통합하는 ‘3 in 1’ 전원 공급 장치 △간접 증발의 냉각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 냉각 시스템 △지능형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아키텍처 혁신 등 4가지 혁신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최적화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 [이미지=화웨이] 화웨이는 ‘전원공급, 배전, 예비전력’이라는 3 in 1 개념을 내세워 최적의 융합으로 데이터센터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원공급, 배전, 예비전력’의 모듈화 설계를 통해 상면을 30% 감소하고 설치 시간을 40%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통합 형태의 구축으로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고, 수요에 따른 구축이 가능하여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 iPower는 모든 링크의 시각화 관리, 예측 가능한 유지보수를 구현한다. 화웨이의 SmartLi 스마트 리튬 배터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기 전자와 전기 화학을 융합하여 불균형한 전류를 낮추고 낡은 배터리와 새로운 배터리의 혼용을 가능토록 하여 CAPEX를 감소시킨다. 또한, 간접 증발식 냉각을 통해 제품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 화웨이의 FusionCol 간접 증발 냉각 솔루션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AI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자연 냉각시간을 늘리고 증발 냉각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효율 최적화 기술은 설정된 기후 조건 및 서비스 SLA(Service-level Agreement) 등 조건에서 최적화한 수준을 자동으로 추론할 수 있다. 화웨이는 포괄적인 AI 기술로 수작업을 지능형으로 변화시켜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지능형 운영 관리를 구현하고 AI 고장 식별, 무인 검사, 이미지 및 사운드 자동 식별을 통해 운영 관리 비용을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더 간결하고 빠르며 신뢰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만들기 위해 대형 데이터센터를 레고처럼 구축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의 인프라를 같은 룸에 배치해 모듈화하고 블록 형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을 제품화하고 복잡함을 간소화시킬 수 있다. 또한, 화웨이는 계획, 구축, 유지, 운영, 최적화 등에 있어서도 데이터센터 에너지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디지털화’ 개념을 내세우고 있다. 화웨이 허보 데이터센터 에너지 부문 사장은 “데이터센터 에너지 분야에서 화웨이는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화웨이는 비록 네트워크 에너지 분야의 선발주자는 아니지만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R&D에 가장 많은 투자를 했다. 현재 화웨이는 매출의 최소 15%를 매년 R&D에 투자하며 3,000명 이상의 R&D 직원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 혁신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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