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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아태지역 침해사고대응팀과 협력해 글로벌 역량 강화한다 2020.11.02

아태지역 침해사고대응팀 참가하는 APISC 교육, 오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이 글로벌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APISC(Asia-Pacific Information Security Center) 침해사고 대응 교육’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APISC 침해사고 대응 교육은 지난 2005년부터 아태 지역 등의 침해사고대응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실무교육이다.

[로고=한국인터넷진흥원]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뉴질랜드, 니우에, 라오스 등 33개국, 36개 침해사고대응팀(CERT) 관계자가 참석해 국가별 정보보호 체계 현황 및 대응 최신 사례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비를 위한 법적‧기술적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CERT 구축 및 운영 방법 △대응 절차 및 공동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뉴질랜드 CERT와 공동개최) △사이버사고 대응 능력 점검을 위한 CTF 방식의 모의훈련 및 퀴즈쇼를 병행해 교육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KISA 신대규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위협 또한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KISA는 앞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사이버사고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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