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미디어 산업 미래 논하다, ‘2020 차세대 미디어 대전’ 개최 2020.11.03

‘비대면 시대, 방송‧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기회’ 주제로 오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 개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2020 차세대 미디어 대전’ 행사가 오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방송·미디어 분야 정책지원사업의 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과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하현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행사는 특히 코로나19 환경을 감안해 ‘비대면 시대, 방송·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하는 온라인 행사로 기획했다. 동시에 세계 각국의 한국어 방송사들이 참여하는 ‘2020 해외 한국어 방송인 대회’도 온라인으로 함께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과기정통부의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 또는 방영된 방송콘텐츠, 해외 한국어 방송콘텐츠 등 분야별 우수콘텐츠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기조연설에는 영국 공영방송 BBC그룹의 리비 맥퀼런 영상전략총괄본부장, 중국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아이치이(iQIYI)의 겅샤우화 부사장, 이스라엘 인공지능 기반 스포츠 콘텐츠 제작사 픽셀롯의 앨런 웨버 대표를 초청해 주요 사례 및 전략을 발표한다.

국내 미디어 전문가 강연에서는 ‘방송 미디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과 방송 미디어’, ‘비대면 시대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을 주제로 한 15건의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토크콘서트에는 방송미디어 현업인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시대 위기상황에서 미디어 관점을 바꾼 성공 사례’, ‘미래 미디어, 미래 콘텐츠 유형 탐색’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투자 설명회·상담회’, ‘한‧중, 한·아세안 방송미디어 교류회’도 영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영상개회사를 통해 “세계인을 사로잡는 우리나라의 방송콘텐츠, 세계 최고 수준의 단말기와 네트워크라는 장점을 적극 활용한다면 우리나라도 충분히 디지털 미디어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정부도 국내 업계의 자율적인 혁신을 위한 규제 완화, 콘텐츠 투자와 제작, 해외진출 지원 확대, 국내외 사업자간 공정경쟁 환경 조성 등 방송 및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