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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업 비대면 수출 지원하는 ‘사이버 전시관’ 구축한다 2020.11.03

VR 기술 적용한 사이버 전시관 ICW, 11월 4일부터 운영해 ICT 기업 판로개척 지원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코로나19 이후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ICT 기업을 위해 비대면 환경 수출지원 통합 플랫폼 ‘ICT Cyber World(이하 ICW)’을 오는 11월 4일부터 구축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스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W는 VR 기술을 접목한 입체 전시관으로 구성해 24시간 상시 운영할 예정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분야에서 유망한 국내 기업 400여개의 소개 영상 및 콘텐츠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 산업 도메인 특성을 반영한 테마별 컨퍼런스 및 포럼도 동시 개최한다. 이밖에 비대면 상담회 진행 시, 해외 바이어 및 국내 기업이 수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 콘텐츠 소개 및 검색, 명함교환 등의 편의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ICW가 비대면 환경에서 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관부처 및 해외 공관 등과 협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ICW를 통해 디지털 뉴딜의 성과로 제공되는 제품·서비스에 대해서도 전시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의 사업화·글로벌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ICW 플랫폼 구축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정보통신 산업 수출이 회복기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수출 성과가 공고해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ICW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ICT 기업과 관계자에게 새로운 시장 창출과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본 전시관이 글로벌 ICT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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