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ICT 기업 중국과 만난다! ‘K-Global@China 2020’ 개최 | 2020.11.03 |
중국 현지에서 14년부터 열리던 행사,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개최
온라인 전시 및 수출 상담회, 포럼, 피칭대회 등 ICT 기업 중국 판로개척 지원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국내 ICT 기업의 중국 수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K-Global@China 2020’ 행사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이 주관한다. ![]() [이미지=K-Global 운영사무국] 2014년부터 매년 중국 현지에서 열린 K-Global@China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에는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며, 관심 있는 일반인과 기업인, 투자자도 홈페이지를 통해 에서 참여·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전시 △수출 상담회 △ICT 혁신포럼 △창업기업 피칭대회로 구성한다. 온라인 전시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34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빅데이터, 스마트시티·사물인터넷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 전시회인 ‘ICW’를 연계해 기업의 제품·서비스 소개 자료와 홍보 영상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기업에 문의·상담 요청을 남기거나 연락처를 교환할 수도 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온라인 전시에 참여한 34개사를 포함해 총 40개 기업이 중국 기업의 구매담당자와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기업별로 한‧중 1:1 동시통역을 제공하며, 빈 일정이 있을 경우 즉석 상담예약도 가능하다. 함께 진행하는 ICT 혁신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ICT 비즈니스’를 주제로 11월 4일 열린다. 텐센트, 차이나텔레콤, 칭화통팡 등 중국 ICT 기업이 연사로 참여해 중국 ICT 산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창업기업 피칭대회는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 14개사가 중국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등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하는 경연대회이다. 피칭 심사는 중국 현지 온라인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1위 기업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등의 상금도 수여한다. 덧붙여, ICT 혁신포럼과 피칭대회 영상은 행사 종료 후에도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중 협력을 증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한국 경제의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날, 본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미래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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