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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교통사고 잦은 곳에 스마트 횡단보도 운영 2020.11.04

바닥신호등, 보행자 활주로형 유도등, 차량 컬러 유도선 등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군포시는 교통사고가 빈번한 신환아파트 사거리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는 보행자들의 사고 방지를 위한 ‘바닥신호등’, 밤이나 기상이 악화했을 때도 쉽게 횡단보도를 알아볼 수 있는 ‘보행자 활주로형 유도등’, 교차로에서 차량의 진행 방향을 안내하는 ‘컬러 유도선’, 시인성이 강화된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으로 구성됐다.

신환아파트 사거리는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과 주민의견 수렴 결과 사고위험이 큰 교차로로 지적받고 있어, 이번에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군포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곳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운영, 교통안전 기초질서 교육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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