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영 2차관, 충남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개소식 참석 | 2020.11.04 |
비대면 무인로봇카페를 직접 체험하고, 비대면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지난 3일 충남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지역의 디지털 뉴딜 현장인 스토랑트(대전시 봉명동 소재)에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내외귀빈들[사진=과기정통부]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7.14, 디지털/그린/안전망) 발표 이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균형뉴딜’을 발표(10.13,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인공지능·비대면 분야를 중심으로 충청지역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인공지능 대학원(충북대)과 비대면서비스 업체(스토랑트)를 방문해 디지털 뉴딜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비대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충남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는 2020년 4월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오늘 개소식 행사를 통해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장석영 차관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충남대가 충청권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대변환의 시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한 디지털 뉴딜 정책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남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개소식 이후에는 스토랑트를 방문해 24시간 무인 로봇카페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연구개발(R&D) 기업들과 함께 애로사항 및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장석영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증가하고,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제상황이 개선되는 상황”이라며,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비대면 분야의 육성은 코로나19 이후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국내 비대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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