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퍼존, 보안USB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 필 예정 | 2008.03.31 |
세이퍼존은 자사의 보안USB솔루션 ‘DefCon Secure USB’가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 획득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이퍼존은 검증필이 확정되면 국가 공공기관 보안USB 의무화에 따른 공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지침은 지난해 4월부터 공공기관에서 일반USB 메모리 대신 보안USB 메모리 사용을 권고해 왔으나 올해 4월부터는 사용을 의무화한다. 국정원은 보안 USB솔루션의 필수 기능으로 사용자 식별·인증, 데이터 암·복호화, 임의복제 방지, 분실시 데이터 삭제 등을 규정하고 이에 따라 보안적합성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세이퍼존의 DefCon Secure USB는 국정원의 필수 기능 외에 데이터 이동시 파일원본 저장지원, 외부에서의 데이터 이동시 로그 모니터링, 국정원 리포팅 웹에서의 완벽자동 지원 등의 관리자 편리성의 추가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세이퍼존은 그동안 자사의 PC보안 솔루션이 국내 기업시장 등에 많이 구축됐고 수년간 쌓아온 보안 관련 기술력을 기반으로 올해 보안USB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정원 인증 사무국측은 보안USB와 관련해서 국정원의 보안적합성 인증을 신청한 업체 가운데, 이번 4월 초에 세이퍼존, 닉스테크, 솔루션어소시에이트, 브레인즈스퀘어, 등을 포함한 5개 업체가 국정원 보안적합성 인증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