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ICT 기술 접목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한다 | 2020.11.0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삼척시가 수돗물 공급 과정에 감시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의 사전 방지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삼척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은 동지역과 도계·원덕·근덕 등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에 국비 25억원 포함 총 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되며, 삼척시는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스마트 관망관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본 사업을 2022년 12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상수도 공급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수질감시시스템, 자동드레인, 재염소 설비, 정밀여과장치,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최근 타 지자체의 수돗물 적수 발생 및 유충 사태로 인해 상수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삼척시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상수도 관리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수질안정성 확보 및 상수도 운영·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며, “상수도 관망을 비롯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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