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연구소 아이디테일, 사진 공유 서비스 개시 | 2008.03.31 |
상대 폴더에도 동시 등록가능 SNS 지평 확대 기대 사진을 타인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열린 웹을 지향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인맥구축 서비스)의 지평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 TFT인 ‘고슴도치플러스(www.hedgeplus.net)’는 최근 오픈아이디(OpenID) 기반의 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포토앨범’ 기능을 새로 선보인 한편 화면 구성을 친근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메뉴로 새롭게 단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디테일이 제공하는 ‘포토앨범’은 쉽고 재미있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럿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릴 때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을 태그로 등록하면 등록된 인물의 받은 사진 폴더에도 자동으로 등록된다. 사용자가 등록한 모든 네임 태그는 ‘네임태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아이디테일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과 태그는 ‘오픈포토’ 페이지에 등록되며 ‘요즘 뜨는 네임태그’에서 누구의 사진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지, 나와 네트워크를 맺은 사람을 아는 사람은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른 SNS에서도 사진을 올리거나 태그를 다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웹2.0의 공유 철학에 충실하게 확장성을 제공하는 것은 아이디테일이 유일하다. 이는 사용자가 사진과 태그를 등록해 본인을 보여주는 수단에 그치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등록된 콘텐츠를 타인과 자연스럽게 공유해 또 다른 친구를 알아가고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아이디테일은 ‘포토앨범’의 신규 서비스를 기념해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의 날개’라는 폴더를 만들어 친구,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네임 태그를 달면 50명을 선정해 앨범을 제작해준다.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은 “이번 개편은 사용자 입장에서 좀더 편리한 서비스로 거듭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아이디테일을 즐거운 네트워크 놀이터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새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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