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EU, ICT 분야 협력 모색 위한 컨퍼런스 개최 | 2020.11.12 |
2020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 통해 ICT 분야 협력 및 공동연구 성과 발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제2차 한국-유럽연합 공동연구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ICT 글로벌 동향 논의를 위해 ‘2020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를 11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로고=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의 ICT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ICT 연구개발 정책을 공유하는 등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기조강연 세션에서는 핀란드 6G 플래그십총괄책임자인 오울루대학 마티 라트바아호(Matti Latva-aho) 교수가 ‘차세대 6G 통신기술 전망’을 주제로,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서비스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유럽위원회(EC) 정보통신총국이 추진 중인 ICT 공동연구사업 개요, 5G 이동통신,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AR/VR)분야 3개 공동연구 과제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각 국의 ICT정책 소개 시간으로, 디지털 뉴딜에 대한 과기정통부의 발표, EU 정보통신총국의 스마트네트워크 정책, 주한 스페인 대사관의 스페인 ICT정책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과 EU 전문가 간 온라인 패널토론을 통해 디지털 뉴딜 핵심분야인 △데이터/인공지능과 △5G 등 네트워크 기술 동향 및 차기 한-EU 공동연구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최근 한국 경제는 ICT산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인공지능, 5G 융합서비스 등 ICT 핵심기술 선점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유럽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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