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동계 학술대회 개최 | 2020.11.16 |
디지털포렌식 기술 논문 연구결과 발표 및 기술 확보방안 마련 등 정보교류 진행 예정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회장 정교일)가 ‘2020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동계 학술대회’를 오는 11월 20일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에서 개최한다. 현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경찰청,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1월 6일 마감한 디지털 포렌식 기술 관련 논문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깊이 있는 토론과 함께 디지털 포렌식 기술 확보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이미지=utoimage] 이날 동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 포렌식 기술 부문은 법무법인 주원 김용호 박사가 사회를 맡고 △정보 유출행위 기반 아티팩트 분석에 관한 연구 △디지털 포렌식 관점에서의 샤오미 스마트 홈 아티팩트 분석 △디지털포렌식 관점에서의 중국산 선박 자동식별장치 분석 △머신러닝을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의 불법복제물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 탐지 방안 △watchOS Apple watch series 5 환경의 아티팩트 분석 연구 △메모리 포렌식 관점에서의 One-Byte Modification 공격 대응 방안 연구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석대학교 이성 진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재훈 변호사의 ‘왜 한국 기업들은 미국 법원으로 가는가?’에 대한 특강이 마련된다. 개회식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창훈 교수의 사회로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정교일 학회장의 개회사, 고려대학교 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장의 환영사, 김갑식 사이버안전국장이 대독하는 경찰청 김창룡 청장의 축사,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주환 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우수 논문, 챌린지 우수상 등의 시상식 순서로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포렌식 기술 II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도경화 교수의 사회로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대회 최우수상 내용 발표 △AHP 기법을 적용한 디지털 증거의 증거능력 수준 평가방법 연구 △디지털포렌식에서 선별을 위한 메모이제이션 기반 주요파일 수집기법 △금융회사의 디지털포렌식 상시 준비모델(FRRaaS) △오픈채팅방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수사 정책 제안 △딥 러닝을 이용한 문서 스캔 이미지 분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네 번째 세션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김기범 센터장의 사회로 고려대학교 박정흠 박사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도구 소개’, 경찰청 방제완 연구사의 ‘블록체인을 이용한 디지털증거관리’, 예비 창업팀인 팀나인의 ‘인공지능과 디지털포렌식스’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디지털 포렌식 제도 및 토론’의 세션 5에서는 경찰청 유정은 경사가 사회를 맡아 △‘국가 디지털포렌식 전략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성균관대 김기범 교수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김한균 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한다. 또, 군산대학교 권양섭 교수는 △디지털포렌식 전문입회인제도의 필요성과 운영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한편,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는 매년 하계와 동계 학술대회를 비롯해 디지털포렌식 챌린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발표된 내용은 실제 수사현장에 적용하는 등 현장의 수사관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