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 헬스시티 모델 공동개발 협약 체결 | 2020.11.17 |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내 스마트 헬스시티 모델 개발 및 국내 기업 진출 위한 협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LH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지난 13일 ‘스마트 헬스시티 해외 진출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LH]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빛난 한국 보건·의료 분야의 세계 위상 및 신뢰도 제고에 힘입어,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등 LH가 추진하는 해외 스마트시티에 보건·의료 분야가 특화된 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그동안 스마트시티·산업단지 개발 등을 통해 갖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보건·의료 분야 사업 발굴·계획·개발 및 유지관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및 해외조사단 파견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세부적으로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내 심혈관 공공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동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쿠웨이트 내 각종 성인병 예방과 함께 양질의 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H는 현재 압둘라 신도시 시범단지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쿠웨이트 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본사업 약정을 체결 및 특수목적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내 최대 도시개발·주택건설 공기업인 L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K-Medical과 스마트시티가 결합된 ‘한국형 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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