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한국인공지능학회, 인공지능 공동학술대회 오는 19일부터 개최 | 2020.11.17 |
NLP(자연어처리),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주요 AI 기술 중심으로 학회 진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와 한국인공지능학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학술대회를 진행한다. NLP(자연어처리),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MS 협업 툴 팀즈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19일과 20일 세션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마지막 날인 21일은 프라이빗 세션으로 운영한다. ![]() [포스터=마이크로소프트] 첫날 기조연설을 맡은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아시아 부소장 티에얀 류(Tie-Yan Liu) 박사는 ‘NLP 모델 트레이닝 속도를 10배 향상하는 법’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익일인 20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아시아 부소장 밍 조우(Ming Zhou) 박사가 ‘사전 훈련된 모델 기반의 언어 인텔리전스부터 코드 인텔리전스까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왼준 정(Wenjun Zeng) 박사, 연세대학교 황승원 교수,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난 두안(Nan Duan) 박사, 어도비 리서치 이준영 박사, 페이스북 AI 리서치 주한별 박사가 NLP 및 컴퓨터 비전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머신러닝을 비롯해 오는 12월 개최되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0)를 미리 살펴보며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층 심도 있는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Idea into Action’이라는 주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AI스타트업의 세션도 진행해 학술과 스타트업 생태계 및 아이디어가 어떻게 스타트업으로 발전될 수 있는지를 발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머신러닝, 딥러닝, 확률론적 추론, FAT(Fairness, Accountability, Transparency),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주제로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북대 등 국내 최고 연구기관에서 논문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3 편의 수상 논문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논문에는 총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논문 중 1편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최우수논문상과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아시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의 이미란 전무는 “한국인공지능학회와 함께 AI 연구개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아시아 전역의 전문가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AI 활성화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한국인공지능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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