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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PDF, 누적 설치 수 1,500만 건 돌파... 사용자 중 61%는 직장인 2020.11.18

PDF 문서 열람 및 편집 기능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비대면 업무 증가에 따른 수요증가로 분석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PDF 변환 편집 프로그램 지난 10월을 기준으로 ‘알PDF’ 누적 설치 수 1,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알PDF는 PDF 문서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편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서 형태로 변환까지 가능한 통합 PDF 솔루션이다.

[이미지=이스트소프트]


일반적으로 PDF 파일은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서도 원본과 동일한 형태로 볼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배포용 문서에 많이 활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환경이 확대되면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으로 PDF 파일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PDF 파일은 호환과 유통이 용이하지만 편집이 어렵다는 불편이 있어, 편리하게 PDF 편집을 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알PDF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효과적인 PDF 편집 도구로 쓰이며, 사용량이 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알PDF의 9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214만명 중 61%는 직장인이며, 실제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PDF의 장점은 △텍스트 및 개체, 페이지 단위의 편집 △주석 도구 △양식 지원 등의 기능 사용은 물론, PDF 파일을 아래아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16개의 다양한 문서 및 이미지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알PDF의 문자인식(OCR) 기능을 통해 스캔 문서 및 이미지의 문자를 워드 프로세서처럼 편집 가능한 형태로 변환할 수도 있다. 또한, 알PDF는 동종의 유료 PDF 프로그램과 유사한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기업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알PDF는 2018년 6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알툴즈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사용자는 별도의 기능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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