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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KCAMP, ‘카이스트 컨버전스 포럼’ 출범 2020.11.18

제1차 카이스트 컨버전스 포럼, 18일 개최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 주도적 대응 및 선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카이스트(KAIST)의 과학기술 역량을 경영 및 인문학과 융합해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서로 협업하는 ‘융합형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카이스트 KCAMP(책임교수 최호진)가 포스트 코로나와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포럼을 출범했다.

▲제1차 카이스트 컨버전스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CAMP]


카이스트 KCAMP 총동문회(회장 강성재)는 18일 오전 7시30분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제1차 카이스트 컨버전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영 국회의원이 ‘국회에 일으킨 디지털 혁신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주대준 전 카이스트 부총장과 김영환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 포럼 발전을 위한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강연을 한 국회의원 이영은 “국회의원 300명중 이공계 출신은 15%(46명)로 낮은 수준이다.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국민을 위한 정책 입안이 가능하도록 국회 구성원중 이공계 비율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분석 없는 정책은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간다. 국민의 목소리를 숫자로 들어야 한다. 국회는 더 이상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과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비치, 입장 발열 체크, 참가자 제한, 마스크 착용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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