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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이화여대, ‘제6회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2020.11.18

여고생 개발자 지원 및 육성 위한 경진대회로, 지난 2016년부터 600여 명 참가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화웨이와 이화여자대학교가 ‘제6회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23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이화여대 최대석 대외부총장, 한국화웨이 임연하 대외협력 및 홍보 부문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화웨이]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한국화웨이와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여고생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다. 참가자는 코딩 실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다. 지난 2016년에 시작된 이 대회에 올해까지 약 600여명의 여고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대회는 지난 10월 31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은 자바, C++ 등의 언어를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로 프로그램을 작성해 제출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8명, 장려상 9명 등 총 23명의 학생들을 선정했다. 한국화웨이는 수상자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수상자는 향후 이화여대 컴퓨터공학전공으로 입학할 경우 튜터 장학금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대상을 받은 용인서원고등학교 1학년 이예린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개발에 관심이 많아 공부해 왔는데, 이러한 대회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대상을 수상하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러우며, 신기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을 더 열심히 배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화웨이 임연하 부사장은 “세계적인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를 ‘여성의 세기’라고 명명했다. 이에 걸맞게 여성 인력이 부족한 ICT 분야에서도 화웨이는 핵심 인력의 20%를 여성 인재로 배치했다”며, “여성 특유의 창의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및 ICT 분야에서 여성의 활약이 보다 늘어날 것이며, 화웨이는 한국의 여성 ICT 인재의 꿈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ICT 인재 양성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한국화웨이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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