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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데이터 생산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산림 분야 디지털 전환 선도 2020.11.20

‘제20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은 지난 18일 ‘2020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산림청 누리소통망으로 생중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산업체, 소속기관 등이 참여했다.

[사진=산림청]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2001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로 20번째로,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산림행정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데이터의 수집·생산체계 마련’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접수 기간인 지난 6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건국대의 ‘산과 나무 초록물감으로 물들이다’ 등 총 19건이 접수됐다.

본선에서는 산림산업·복지·보호의 분야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4차 산업 혁명? 소각 산불 예방 혁명!”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중빈 임업연구사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만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참석하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산림자원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뿐만 아니라 국가가 백년대계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 자원이며, 디지털 케이(K)-포레스트를 통한 산림행정의 디지털 진형 갖추기가 산림뉴딜의 핵심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이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산림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 확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새일상 시대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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