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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DVR에 최적화된 파이프라인HD HDD 발표 2008.04.03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 Digital Video Recorder)에 특화된 HDD 제품인 파이프라인HD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용량이 1TB에 이르는 파이프라인HD 제품군은 HD급 고화질 TV 프로그램의 경우 최대 200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으며 표준 화질의 경우에는 무려 1,000시간 분량의 TV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어 보다 많은 고화질 비디오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신제품 파이프라인HD 하드 드라이브는 저장용량의 확대뿐만 아니라 소음 및 진동도 최소화시켜 DVR용 하드 드라이브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특히 DVR 내에 장착됐을 경우 실질적인 소음이 전혀 없는 수준의 저소음을 달성, 거실이나 침실에 DVR이 설치된 경우에도 무소음의 이상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낮은 진동을 실현해 DVR 제품의 시스템의 안정성 및 디자인 편의성을 대폭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파이프라인HD 하드 드라이브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모든 동작 모드에서 전력량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에너지 효율적인 DVR 시스템에 장착될 경우 에너지 절감 및 이를 통한 환경보호라는 이점을 제공한다.

 

한편, 씨게이트는 이번 파이프라인HD 신제품 발표를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정용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시장조사기관인 양키 그룹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7년 말까지 미국 내 전체 가구의 40% 이상이 HDTV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까지는 HDTV가 전체 가구의 80% 이상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HD 컨텐츠를 즐기는 가정 수 역시 2010년까지 배 이상 증가해 대용량 DVR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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