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세르비아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지원한다 | 2020.11.20 |
개도국 대상 사이버 보안 교육 및 기술지원 일환으로, 세르비아 국가 침해사고대응팀 위한 세미나 마련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세르비아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후속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GCCD는 KISA가 주도해 지난 2015년 6월 설립한 정보보호 역량강화 전담기구로, 개도국 대상 사이버 보안 교육 및 기술지원을 제공 중이다. ![]() [자료=한국인터넷진흥원] 이번 세미나는 KISA, 세계은행(WB, World Bank), 옥스퍼드대학이 동유럽 권역의 사이버 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ISA와 WB가 협의를 거쳐 2020년도 사이버보안 협력대상 국가를 선정하면 옥스퍼드대학에서 해당 국가에 대한 사이버 보안 성숙도를 진단한다. KISA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사이버 보안 사례 및 정보 공유, 세르비아 국가 침해사고대응팀(CERT)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의 글로벌 동향과 적용 △한국의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공급망 공격 분석 사례 등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특히, KISA는 이번 세미나에서 세르비아 보안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실습형 모의훈련 과정을 제공했다. 교육 참가자는 세미나 기간 동안 모의 훈련장을 통해 침해사고 공격 및 방어 실습 등을 수행했다. KISA 최광희 미래정책연구실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전 세계적인 공조가 중요한 시점에, 이번 세미나가 양국 간 사이버보안 협력을 강화하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KISA는 앞으로 지능형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한국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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