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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온라인 통해 미래 로봇 만나는 ‘2020 로봇세일페스타’ 개최 2020.11.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는 ‘2020 로봇세일페스타’를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로봇문화 확산과 로봇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로봇세일페스타’는 당초 현장 행사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미지=경남도]


이번 행사에서는 비대면 방식의 확산으로 관심과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로봇 분야의 주요 기업인 KT, 에브리봇, 신신사, 트위니 및 코리아드론 등 총 37개 로봇기업 및 로봇진흥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행사는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전시관 및 마켓 △온라인 로봇 주제 강연 △온라인 로봇코딩강연 △온라인 창작 로봇 경진대회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우선 지난 23일 개최된 온라인 개막식에서는 2020 로봇세일페스타 개최 축하인사와 함께 로봇 오케스트라의 악기 합주 및 어린이 뮤지컬 ‘로봇똥’이 상영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해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것처럼 국내 로봇기업의 기술과 자율주행로봇·웨어러블로봇·교육용 코딩로봇 및 드론 등 로봇제품을 상세히 둘러볼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관심 제품은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로봇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구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강연과 이현종 로봇교육기업 로봇링크 대표의 코딩 교육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온라인 로봇 사진·영상 경연대회(콘테스트) △온라인 창작로봇 콘텐츠 경진대회 △온라인 사생대회도 개최된다. 특히 관객과 소통을 위해 온라인 화상시스템(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부대행사는 현장대회와는 다른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8개팀 70여명이 참가하는 창작 로봇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창의적이고 기발한 미래 로봇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 ‘산업방송’과 유튜버 ‘타나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봇세일페스타와 로봇관련 콘텐츠가 방송돼 서비스로봇에 대한 도민들의 궁금증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들은 행사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초 방송 이후에는 수시 관람이 가능하고 전국 언제·어디서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디지털 뉴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로봇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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