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사이버 보안 센터(CSC) 구축 | 2008.04.05 |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고객정보를 포함한 각종 사내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효과적인 감시와 대응이 가능한 사이버 보안센터(CSC, Cyber Security Center)를 구축했다. CSC 구축에는 약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CSC 구축에 따라 그동안 각 목적별로 운영해오던 경영정보망, 수도통합망, 댐 및 발전통합망 등의 4개 보안관제시스템(ESM)의 통합 보안관리 뿐만 아니라 인터넷 웜·바이러스·해킹 등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침입탐지, 트래픽 및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종합적인 위협분석, 조기 예·경보발령, 실시간 대응 등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한 총괄적인 사전 차단 방어체계가 가능해졌다. 심명근 정보관리실장은 “우리공사 CSC는 침입 차단·방지·탐지 시스템, 통합 바이러스 관제시스템,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 등 총 10종 172대의 정보보안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며 “한 달 동안의 시험운용을 통해 3만9583건의 해킹침입과 9834건의 바이러스를 차단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국정원, 국토해양부 등 국가 정보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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